비대면(언택트) 서비스 기능 확대하는 SKT, T전화·T맵 기능 업데이트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5 1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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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통화 앱 T전화 콜라 [사진=SK텔레콤]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가 호평을 얻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한 경험을 토대로 일반 고객에게도 비대면 서비스 제공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최근 T전화에 그룹통화 기능을 추가해 최대 30명까지 통화할 수 있도록 기능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수신자는 이통사 및 앱(App) 설치 유무와 상관없이 통화할 수 있으며 그룹통화를 시도한 사람에게만 통화료가 부과되고 별도 이용요금이 없는 점이 특징이다.

T전화 콜라는 5G의 경우 QHD(Quad HD)급, LTE/3G의 경우에도 FHD(Full HD)의 화질을 제공하는 영상통화 앱이다.

T맵택시에는 고객의 요청사항을 탑승 시 드라이버에게 알려주는 ‘승객 요청사항 전송기능’을 추가했다. 승객이 택시에 탈 때 드라이버에게 말하기 부담스러운 요청 사항을 택시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전달하는 기능이다.

AI스피커 ‘누구(NUGU)’에는 전용 명상 서비스 ‘누구 마음보기’를 탑재했다. 총 41종의 명상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코로나19 관련 명상 콘텐츠 8종도 포함돼 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져 정부, 지자체, 의료단체가 심리치료 지원을 강화하는 분위기 속에서 누구 마음보기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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