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실시간 공유 카메라 메시지 앱(App) ‘스레드’ 출시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8 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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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레드 앱(App) 실행화면 [사진=인스타그램]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인스타그램이 이용자가 친구들에게 실시간으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카메라 기반 메시징 앱 ‘스레드(Threads)’를 출시했다. 


스레드는 상태(Status) 보기와 카메라 셔터 기능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친한 친구’로 설정한 이의 채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사진과 영상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별도 앱(APP)으로 스레드는 안드로이드/iOS 모두 지원한다.

현재 자신의 실시간 상태나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상태보기를 지원하며 활동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자동 설정 시 위치 정보를 통해 ‘이동 중’, ‘자연 속’ 등의 상태를 보여주며 공개 범위는 설정과 변경이 가능하다.

카메라 셔터는 친한 친구들과 사진이나 영상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5명까지 지정한 후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면 해당 콘텐츠가 바로 공유된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목록과 연동되며, 스레드 앱 내에서 직접 친구를 추가할 수도 있다. 친한 친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와 활동 내용은 스레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지난 12월 친한 친구들에게만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친한 친구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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