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연결성·확장성 강화된 신규 서피스 라인업 공개

한지선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4 09: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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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 [사진=MS]

[IT비즈뉴스 한지선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는 2일(미국시간) 새로운 서피스(Surface)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연말 출시 예정인 신제품 5종과 내년 말 출시를 앞둔 새로운 차세대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와 서피스 듀오(Surface Duo)까지 소개됐다.


서피스 네오(Surface Neo) 는 생산성을 극대화한 윈도10X(Windows 10X) 기반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다. 윈도10X는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윈도OS다. 두 개의 9인치 디스플레이가 360도로 회전하는 힌지(hinge)로 연결돼 원하는 모든 각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완전히 펼치면 디스플레이는 13인치로 커진다. 일반 PC와 같은 앱을 활용할 수 있고 분리형 키보드, 서피스 펜을 지원한다.

서피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탑재한 안드로이드OS 기반의 디바이스다. 두 개의 얇은 5.6인치 디스플레이는 펼쳐서 8.3인치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전화모드도 지원한다.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는 두께와 무게는 각각 5.3mm와 760g으로 서피스 제품 가운데 가장 얇고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퀄컴(Qualcomm)과 개발한 SQ1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그래픽 처리 능력을 2테라플롭(teraflop)으로 개선했다. LTE를 지원하면서 연결성도 강화됐다.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제품은 다방면의 활용도가 높은 차세대 2-in-1 기기다.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10th Generation Intel Core processor)가 탑재되면서 전세대 모델비 생산성도 높아졌다.

서피스 랩탑 3(Surface Laptop 3)은 13.5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15인치 모델은 서피스 전용 AMD 라이젠 프로세서(AMD Ryzen Surface Edition)가 탑재됐다.

터치로 기기 컨트롤이 가능하며 오피스365(Office 365)와 통합돼 음으로 아웃룩 일정이나 이메일을 확인하고 파워포인트(PowerPoint) 번역 기능도 지원하는 서피스 이어버드(Surface Earbuds)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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