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 “성공적인 DT 전환, 기업 생존 결정하는 필수요소”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7 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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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빈드 크리슈나(Arvind Krishna) IBM CEO [source=ibm]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아빈드 크리슈나 IBM CEO가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한 전례없는 도전과제 대응을 위해 비즈니스/네트워크 탄력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달 5일(미국시간)부터 6일까지 온라인 컨퍼런스로 진행되는 ‘IBM 씽크 디지털(Think Digital) 2020’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그는 “기업과 사회의 디지털전환(DT)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재 지금 뿐 아니라 향후 수년간 비즈니스와 고객에게 유용할 새로운 솔루션, 새로운 근무 방법,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DT를 주도하는 2개 주요 동력원으로 하이브리드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거론했다. 특히 비즈니스 주체인 모든 기업은 성공적인 ‘인공지능 기업(AI기업)’으로의 전환이 생존의 핵심요인으로 꼽았다.

하이브리드클라우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로는 4개 핵심요소(역사적/선택적/물리적/규제)를 들었다.

 

이미 복잡한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하이브리드·퍼블릭·프라이빗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포함하는 모든 IT인프라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배경적인 환경을 꼽았다.

단일 벤더의 솔루션을 도입하는 건 벤더 종속현상을 경험할 수 있었던 과거사례를 들어 다양한 선택지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클라우드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실제 현장과의 물리적인 거리에 종속되지 않는 점을 하이브리드클라우드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전세계적으로 산재돼 있는 다양한 자산, 인프라를 제약할 수도 있는 국가별 규제에도 유연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점 또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인프라의 장점으로 꼽았다.

아빈드 크리슈나 CEO는 “기술 플랫폼은 21세기 경쟁 우위의 기본을 이루는 요소”라며 “새로운 시장에서의 기회를 얼마나 빨리 포착할 수 있는지, 고객응대를 보다 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지, 그리고 현재와 같은 위기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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